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쉼
- 북극한파
- 진도눈
- 세방낙조
- 고전이답했다
-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 연마:날갈기
- 수품항
- 맛집
- 첫리뷰
- 동석산
- 진도
- 여유
- 친구
- 한달살이
- 관매도
- 몇십년만에
- 또 코너
- 최강한파
- 10번타자
- 2019두산우승엠블럼
- 추천
- 다시 코너
- 접도
- 진도붕어빵
- 육회비빔밥
- 코너
- 해비치
- 한화어센틱유니폼
- 서울스피드스케이트클럽
Archives
- Today
- Total
백투더아날로그
시간 떼우기용 지력산 (20230118) 본문
바쁜 친구를 도왔다. 떡배달.
전에 동석산을 가려고 걷다가 중간에 발견한 지력산.
친구가 어렸을 적 많이 올랐단다. 중간에 계곡과 폭포도 있고 좋단다.
오후 시간이 남아 지력산을 올라 보기로 했다. 정보가 많지 않아 친구의 이야기와 검색자료로 임로를 따라 올라가 봤다.
오르려는데 연락이 왔다 오후 4시에 테니스 치러 나오라고.
한시간 30분 밖에 시간이 없어 올라갈 수 있는데까지만 오르리로 했다.
정상을 향하는 능선을 올랐지만, 굵은 눈발이 날려 숲이 우거진 능선 등산로를 뒤로하고 내려왔다.
역시나 진도 산의 바위들은 뭔가 느낌이 쒜~하다.
'한달살이 > 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목적은 여유가 아닐까 (20230120) (0) | 2023.03.26 |
---|---|
여귀산, 그리고 굴떡국 (20230119) (0) | 2023.03.25 |
휴식 (20230115~17) (2) | 2023.03.25 |
진도 쏠비치, 신비의 바닷길, 목포 맛집 (20230114) (2) | 2023.03.25 |
위문품과 구호품 그리고 위문단 (20230113) (0) | 2023.03.25 |
Comments